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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8.16 #. Kota Kinabalu 코타키나발루 여행 -4



Fourth day


여행의 마지막 날, 자연을 충분히 느꼈다면 

이번에는 코타키나발루의 시내를 가는거닷! 사실 시내가 그렇게 크지가 않다고 한다. 유명 쇼핑몰도 몇개 되지 않아 

돌아보는데 얼마 걸리지도 않았다. 특히 선데이마켓이라고 하여 우리나라 5일장 같이 일요일에? 장이 선다고 한다. 

싸고 재밌는 아이템이 많다라는 블로거들의 추천으로 바로 방문들어가는거다! 







호텔에서 마켓 등으로 갈 수 있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셔틀버스를 타고 쇼핑타운에 내리기 직전

사람들이 유사한 복장을 하고 있었다. 알고보니 우리나라의 명절같은 날이라고 한다. 

어떤날인지...당최 기억이 나지 않는다. (여행일기 필요성을 또 한번 느낀다.) 











선데이마켓을 주변의 전경이다. 중간에 야자수도 있고 상당히 비비드한 건물의 컬러가 눈에 띈다. 

특히 신호등과 횡당보도를 보면 픽토그램이 우리나라와 상이했으며, 횡단보도가 가로로 라인이 있는 우리나라와 달리 

가로 라인 없이 세로 라인 두 줄만 표시되어 있다. 

이제 선데이마켓으로 들어가보자. 우리나라 장처럼 줄줄이 마켓들이 서있다. 




























선데이 마켓은 우리나라 5일장 같이 일요일에 오전에 열려 오후에 마감되는 마켓이라 

해도 지기전에 이렇게 장이 닫힌다. 





어딜가나 많은 비둘기












더위에 지쳐 정오밖에 안됐는데 엄청~~~~피곤해보인다 





선데이마켓을 지나 쇼핑타운으로 고고씽 

오래되서 이거이 안난다. 시내의 쇼핑타운이 3-4개 있는데, 우리나라의 이마트, 홈플러스 등등의 대형마트와 유사하다. 

없는게 없다!!! 





점심은 버거킹에서 햄버거와 시내에 가면 꼭 먹어보라는 yoyo cafe! 

여러 젤리, 팥, 버블절리 따위로 음료 및 빙수 등을 판다. 

아주 상큼하고 달다!!! 나랑은 전혀 안맞더라 





쇼핑타운에서 한국으로 공수해 가기 위해 환전소에 들러 환전을 한 뒤,

미친 쇼핑 시작! 먹는것만..잔뜩.. 

여기는 명절중이라..이렇게 다들 전통의상을 입고 다닌다. 

가족이 다같이 저렇게 입고 다니니 보기는 좋은데, 말레이시아는 한류가 강한건지.. 우리 아버님 헤어스타일 우왕 굿! 

근데 남자분들은 다 저러시더라.



힘들고 힘든 시내 구경을 하고 이제 저녁을 먹기 위해 다시 리조트로 슝슝




우리가 묵었던 마젤란이 아닌 퍼시픽의 레스토랑을 가기위해서는 몇백미터를 걸어가야 한다. 

좋긴 한데 정말 기절하겠다. 덥기도 하고, 낮에 엄청 걸었던터라 내 다리 터질뻔.

차이나 레스토랑에 가서 듣도보도 못한 음식을 한가득!! 엄청 맛있었는데...다 못먹어서 아직도 생각난다.




저녁을 든든히 먹고 이제는 한국으로 떠나야 할 시간 

엄청 아쉬워 하며 밤뱅기를 타기위해 대기





이렇게 몇 장 남겨두고, 뱅기타자마자 와인 두잔 먹고 난 6시간을 기절. 
어떻게 한국을 왔는지 전혀 기억이 안남 
암턴 1년이 지난후에 이걸 마무리 하다니, 게을러터졌다. 
더 많은 여행이야기가 있는데 기억이 도통 안나서 남길 수가 없다. 나머지 여행이야기는 내 기억속에 아련히 남아 있으니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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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y 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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