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i'


홍대 동교동에 있는 디저트 카페 'imi'

형제 두명이 운영하는 걸로 알고있다. 동생은 파티쉐이고, 형은 커피를 내리고, 원래 카페에서 케익같은거 안먹는데

여기꺼는 일단 평소에 먹지 못하는 종류의 케익이 많고, 싸구려 단맛만 나는게 아닌 상당히 풍부한 맛이 난다. 

알고보니 일본에서 공부를 하고 오셨단다. (일본영화 '양과자점 코안도르'가 괜히 생각남)

게다가 훈남이시다. 

형은 내 남동생이랑 너무!!!심하게 닮아서 착각을 불러 일으킨다. 여튼 엄청 친절하시다. 

여기도 항상 사람이 많다. 그래서 시간 잘맞춰서 가야된다.  




여름을 겨냥한 오렌지 빙수 

팥대신 오렌지를 통으로 갈아 생크림이 듬뿍 올라간 빙수 

너무 단 빙수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먹으면 입에 잘 맞을듯 





요즈음 엄청나게 먹으러 가는 듯 

최근에만 벌써 서너번 이 판나코타를 먹으러 자주 들린다. 

블루베리 덩어리가 턱! 올라간 생크림 푸딩! 아주 많이 달지도 않고 환상적이다. 


한입드셔볼랑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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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마포구 서교동 |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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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y imoo



Egon Cafe & Bar


와인바를 찾기위해 상수, 합정을 휘젓다가 빈티지한 인테리어가 눈에 띄는 상수, 합정동 언저리의 카페 "에곤"

에곤실레를 모티브로 전체 카페 인테리어 분위기를 주고 있다. 

곳곳에 에곤실레의 그림이 있었고, 메뉴판 등등에도 에곤실레의 작품으로 구성









천장 모서리에 있는 책장이 상당히 눈에 띈다. 내 집이 생기면 저렇게  배치하고픈데..(그만큼의 책이 있을지..) 

빈티지한 소품과 벽면 구석구석에 작품들이 붙어 있는데, 와인냉장고 벽에 삼성냉동, 세기냉동 스티커는 에러포인트! 

하우스 와인3잔과 맥주3잔 먹었는데, 가격은 싸진 않고 

하우스 와인 1잔 7000원 정도, 맥주는 보통 바에서 파는 가격정도 (카프리 5천원)



위치는 










참고로 "에론실레'에 대해 간략한 설명을 드리겠습니당. 

 


  • 원어명: Egon Schiele
  • 출생-사망: 1890.6.12 ~ 1918.10.31
  • 국적: 오스트리아
  • 활동분야: 회화
  • 출생지: 오스트리아 툴른

  • 주요작품:《자화상 Self-Portrait》(1910), 《추기경과 수녀 The Cardinal and Nun》(1912), 
  • 《죽음과 소녀 Death and the Maiden》(1915), 《포옹 The Embrace》(1917), 《가족 The Family》(1918)


  • 오스트리아의 표현주의 화가. 초기에는 구스타프 클림트와 빈 분리파의 영향을 받았으나 점차 죽음에 대한 공포와

    내밀한 관능적 욕망, 인간의 실존을 둘러싼 고통스러운 투쟁에 관심을 기울이며, 

    의심과 불안에 싸인 인간의 육체를 왜곡되고 뒤틀린 형태로 거칠게 묘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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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suny imoo



    at D/district d (hongik univ.)

    서울 마포구 동교동 2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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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suny 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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